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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융 상 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후순위담보대출 금리 전월세 보증금담보대출 비교사이트

 

금융권의 대출상품중 금리가 가장 저렴한 금융상품은

당연 아파트 및 부동산 담보대출입니다.

최근 금융당국은 아파트 및 부동산 담보대출

LTV상한선을 70%(현금화 할수 있는 담보물건의 가액

시세1억원의 아파트 LTV70%7천만원을 의미)

로 완화하여 다시금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과 경기회복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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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은행권의 LTV60% 상한선을 유지할 때

아파트담보대출을 받은 사람은 추가적인 아파트담보대출에

대한 관심과 더욱 저렴한 금융권의 담보대출 갈아타기등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데 몇가지 알아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시세 1억원의 아파트에 거주시

기존 은행권 담보대출을 통해 6천만원의 대출을 빌릴 경우

은행권은 등기부등본상 120%의 설정을 합니다.

결과적으로 6천만원의 대출을 빌렸다 할지라도 설정금액은

72백만원이 되기 때문에 LTV70%로 완화되었다 할지라도

추가적인 후순위 담보대출금액이 발생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후순위 담보대출을 금융사 갈아타기가 가능할 경우에는

설정금액 120%의 적용이 아닌

B금융사에서 7천만원을 빌려 기존 A금융사에게 6천만원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1천만원의 추가적인 자금융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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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갈아타기의 유형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기준금리의 다운으로 기존 아파트 및 담보대출의 금리보다

현재 저렴한 금융권의 상품이 있을시

또는 아파트담보대출 상환방법중 일정금액은 만기일시로

납부하는 경우와 기간이 지났을 때 일부는 원리금 균등상황방식을

택할 경우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은 월불입하는 금액이 과도하여

가계운영이 힘들어질 경우 다시금 금융사 담보 갈아타기를 하여

이자만 납부하는 상황방식을 유지하는 경우

아파트담보대출을 추가로 받아 기타 자금용도로 사용할 경우

기존 고금리의 신용대출을 담보대출을 통하여 통합하고자 할 경우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 체크사항

아파트담보대출의 경우 금액단위가 크기 때문에 중도상환의 경우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상 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자금을 융통하고자 할때는

중도상환 수수료에 대한 정확한 금액을 인지하여야만 자신에게

돌아가는 추가자금 확보에 차질이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담보대출은 3년이 경과하면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어지는

경우가 만은데 이는 취급금융사마다 각각 다른 조건을 제시하고있어

필히 확인하여야 하는 사항이고 또한 지점에 따라 중도상환 이율과

기간이 틀리므로 정확히 취급 금융사에 확인하여야 하는 사항입니다.

또한 기존 대출이 고정금리인지 변동금리인지, 상환방식은 어떻게

되는지를 필히 알고 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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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담보 갈아타기 좋은예

직장인 0씨의 경우

기존 은행권 담보대출을 통해 시세의 60%로 대출을 받고

추가적인 자금이 필요하여 H캐피탈 담보대출을 통해

시세의 80%까지 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하였습니다.

현행 LTV70%로 한정된 것과는 달리 불과 몇 달전만

하더라도 2금융권에서는 시세의 80%이상의 담보대출이 존재

하였으면 금리또한 10%를 상회하는 금융권 상품들이 즐비하였습니다.

담보대출이 10%에 육박하거나 도한 그보다 높은 금리의 담보대출을

사용하였다면 월 불입금액이 엄청난 비용이 발생되는데

이분의 경우 자금의 여력이 생길때마다 추가적인 불입을 하여

현행 LTV70%선까지 시세대비 대출잔액이 남아있었습니다.

이럴 경우 담보갈아타기를 하여 4%초반대의 저렴한 금리로 적용받아

수백만원에 달하는 금리절감 효과를 보았습니다.

 

 

 

 

담보대출 총액 증가폭 79개월만에 최고경신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달 8월 주택담보대출 비율이 월평균의 3배이상 급증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LTV60%에서 70%로 완화됨과 동시에

주택거래량 증가와 기존 2금융권에서 빌린

고금리의 담보대출을 갈아타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현상인데요 LTV완화로 전체 부채비율이 증가되는

부담에 비해 부채의 질도 개선되는 효과를 보이고있어

당초 우려를 불식시키는 좋은 현상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담보대출 갈아타기 유의사항

 

* 금리확인

금리는 크게 세가지의 유형에 따릅니다.

변동금리,혼합금리,고정금리

실상 대출을 실행할 때 금융권의 용어해석이 어려운 일반인들은

영업사원이 불러주는 금리만 듣고 큰 편차는 없다는 말에

대출실행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고정금리가 아닌 변동금리일 경우 최초 계약당시와 금리차이가

있으므로 필히 담보갈아타기를 실행시 현재 금리와 앞으로 적용될

금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계산이 필요합니다.

 

* 대출기간선택

많은 금액의 대출이 발생되는 담보대출의 경우 정부에서 권장하는

부채비율을 적용할시 대출기간이 길면 조금더 많은 한도와

적은 상환금액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특히나 금융권 상품마다 상환기간 차이가 다소 있을 수 있으므로

금융상품 선택시 최장기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 상환방법

통상 30년의 대출기간을 책정시

금융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3년 거치 나머지는 이자와 원금을 분할상환하는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거치기간이 긴 상품이 월불입금액을 줄일수 있으며

현재 거치기간이 끝난 후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을 통해 납입을 하고 있는 상태라면

월 불입금액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담보갈아타기를 하여 다시금 거치기간을 유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는 금융상품의 금리를 정확히 이해하여야 손해가 없습니다.

 

 

 

 

* 중도상환 수수료

담보갈아타기를 할 때 가장 많은 비용이 발생되는 부분입니다.

통상 금융권에서는 3년이 경과되면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는게

일반적인데 금융사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각각 다르게 적용되기에

일반화를 시키기는 어려운 부분이고 자신의 상환계획과 담보대출갈아타기를 통해

적용될 이율을 정확히 계산하여 진행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