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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

디딤돌대출 자격&디딤돌대출금리 신청방법 한국주택금융공사 모기지상품 안녕하세요 "금융가이드"입니다. 오늘은 서민들이 주택구입시 활용하는 금융상품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내집마련 디딤돌대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안심전환대출의 출시로 조금이라도 저렴한 금리로 담보대출을 갈아타려는 분들이 많은데요 안심전환대출은 기본의 담보대출을 갈아타는 방식으로 최초 주택구입시 적용받은 대상의 상품이 아닙니다. 이런 의미에서 내집마련 디딤돌대출은 2014년 1월부터 시행된 모기지 상품으로 활용을 잘하면 저금리 담보대출의 혜택을 누릴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을 인지하시고 저렴한 금리로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디딤돌대출 자격&디딤돌대출금리 신청방법 한국주택금융공사 모기지상품] 한국주택금융공사 내집마련 디딤돌대출이란? 정부정책성 모기지상품인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대출, 보금자리론, .. 더보기
안심전환대출자격 조건 신청방법 취급은행 정보 2015년 3월 24일 시중16개은행을 통해 출시되는 안심전환대출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안심전환대출을 통해 채무의 건전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심전환대출자격 조건 신청방법 취급은행 정보] 안심전환대출의 기본내용은 기존의 변동금리를 연금리 2.6%수준으로 금리를 1.0포인트정도를 낮추고 중도상환수수료의 면제 혜택까지 주어지는 방식으로 1차적인 재원은 20조로 편성 총 5조원 한도내에서 대출실행할 계획입니다. 안심전환대출의 장점 기존 담보대출의 평균금리는 3.5%정도로 안심전환대출에 비교하여 1%정도가 비쌉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안심전환대출을 문의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주택금융공사 및 시중16개은행에선 문의가 폭주하고 있는데요 안심전환대출로 2억원을 담보갈아타기를 할 경우 연간 2백.. 더보기
시골마을이 진정한 "명품도시" 아닐까요? 마음만은 공기좋고 사람 인심좋은 초가집에 살고싶네요.. 왠지 넉넉할 것만 같은 아무 걱정없이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초가집입니다. 매연대신 풀내음나는 동네.. 자동차 경적소리 대신 바람소리와 시끄러운 사람들 소리 대신 새가 짹짹거리고 동네 한 곳에서 짖어대는 강아지소리가 들릴 것만 같네요... 이런곳이 정말 "명품도시"입니다!! 오늘도 이런 시골마을 초가집을 부러워하면서 씁쓸한 마음으로 멈추지 않고 올라가는 아파트 분양가격를 다룬 기사가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세종시 붐” 분양가격 고공행진 세종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세종시 붐'에 더해 건설업계의 주택고급화 전략도 분양가 상승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민간분양의 첫 테이프를 끊은 '세종시 푸르지오' 아파트에 3.3㎡당 .. 더보기
아파트 입주늘어도 준공후 미분양이 많아서 전셋값 올라... 아파트 입주늘어도 준공후 미분양이 많아서 전셋값 올라... 요즘 개그소재에서도 말하고 있는 최대 고민인 매매.전셋값에 대해 간단히 포스팅합니다.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이 줄어들면 매매·전셋값이 뛴다"는 건 다 알고있는 이론이지만 최근 그 이론이 맞지 않다고 합니다. 최근 약 7년간 이사철(1~4월) 아파트 입주물량과 매매·전세 가격변동률 자료를 보면 아파트 입주예정 가구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나거나 줄어도 가격변동률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한 것으로 조사가 되었다는데요. 수도권만해도 입주물량은 3000가구 정도 늘었다는데 매매가는 1217만원에서 1282만원으로 올랐고, 전셋값도 448만원에서 496만원으로 올랐다고 하는데 왜 이론에 맞이않게 매매, 전셋값이 오를까요? 반면 최근 아파트 입주계획물량이 매월.. 더보기
매매가 하락해도 내집마련 갈 길 멀어 전국의 주택매매가격이 0.2% 상승한 가운데 수도권의 집값은 4개월 연속 하락했다. 봄 이사철의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6개월 만에 상승 반전했지만 주택구매력은 떨어졌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2월13일 기준)'에 따르면 전국의 주택매매가격이 비수도권의 상대적 강세로 전월과 동일하게 0.2% 상승했다. 광역시와 기타지방은 각각 0.3%, 0.4% 올라 전국 주택매매가격의 상승을 이끌었다. 서울 등 수도권은 4개월 연속 0.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강복지역에서는 광진구와 종로구 등이 상승하고 마포구와 용산구 등이 주로 하락했다. 강남지역에서는 5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관악구가 상승하고 양천구와 강남구 등에서 하락했다. 주택유형별 매매가격에서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0.2.. 더보기
뚝뚝 떨어지는 아파트 재건축 3월로 접어들었지만,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은 여전히 한겨울 같은 분위기다. 부동산시장의 바로미터로 통하는 강남 재건축 시장이 여전히 약세인데다 매매 시장에도 이렇다 할 호재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4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와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0.05% 하락했다. 신도시는 0.01% 하락했고, 수도권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서울 전세시장도 조용하다. 지난해 1~2월 전세거래량은 1만 건이 넘었지만, 올해는 4511건으로 61%나 줄었다. 지난주 전세시장은 서울과 신도시는 보합, 수도권만 0.01% 올랐다. ◆ 재건축 하락세 어디까지…강동·강남·송파 약세 서울은 재건축과 중대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일주일새 0.. 더보기
봄 상가 분양기지개...깡통ㆍ고립 상가 투자 주의 봄을 맞아 상가분양 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겨우내 몸을 한껏 움츠렸던 예비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사뭇 활발해지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나 상가는 점검해야 할 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상권력이 좋아도 개별 입지가 나쁘거나 개별 입지가 좋아도 상권력이 좋지 않아 수익 내기가 어려운 사례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2일 상가전문업체 상가정보연구소는 주의해야 할 임차인도 싫어하는 깡통 상가에 대해 소개했다. 먼저 상가를 고르는데 있어 접근성과 가시성은 매우 중요한 판단요소다. 그러나 상당부분 고객의 피로도가 요구되는 꽁꽁 숨어있는 상가 즉 내부 상가나 지하층 상가는 공실 위험성이 크다. 이러한 숨바꼭질 상가는 강남권이나 일반 역세권에서도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최근에도 단지내상가의 인기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