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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드림론(캠코)

자영업자대출 매출은 감소 대출은 증가

자영업자대출 매출은 감소 대출은 증가

소득대비 가계지출의 부조화로 열심히 일해서 잘살아보자는 상투적인 멘트가 현실적으로 다가오기에는 먼나라 얘기인 듯 합니다.

열심히 직장생활해서 아이들 키우고 내집마련 한다는게 너무나 힘든 이시기 너나 할것없이 그래도 자영업을 통해 희망적인 그림을 그려보는데요...

통계청에 따르면

새롭게 만들어지는 사업체는 ▲2004년 62만5598개 ▲2005년 70만6389개 ▲2006년 58만2997개 ▲2007년 56만9377개 ▲2008년 56만8125개 ▲2009년 51만9531개입니다. 연 평균 59만5336개의 자영업자가 치열한 경쟁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치열한 경쟁속에 매출은 감소하고 사업초기 신용보증재단등 여러 가지 대출상품을 통해 빌린 이자조차 갚기가 힘든 삼중고에 시달리는게 보편적인 자영업자들이 상황입니다.

여러 가지 악조건이 겹치면서 자연스레 기존 대출에 대한 부실율로 이어져 시중은행의 경우 직장인은 부실율이 1%내외이나 자영업자는 5%를 육박하는 부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시중 금융권은 자영업자의 대출을 꺼려하는 상황이 발생되어 대출을 필요로 하는 많은 자영업자는 2금융권 혹은 사금융권으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중요한 사실은 필요에 의해서 대출진행을 하는 것은 어쩔수 없으나 현시점에서 가장 이상적인 방향을 잡고 진행을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상황에서 가장 금리가 저렴한 순서대로 대출진행을 하여야 하며 상위개념의 금융사에서 대출이 실행되지 않았을 경우 2금융 → 사금융 순으로 대출을 진행하되 필히 바꿔드림론으로 전환을 계획하여 진행을 하여야 합니다.

정확한 계산없이 2금융 혹은 사금융 대출이 진행되었을 경우 바꿔드림론 계산법에 의거 DTI초과 발생시에는 고금리의 대출을 전액 전환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되므로 필히 고금리의 대출은 다시 저금리로 전환이라는 원칙을 세우셔야 합니다.


선진국은 자영업자의 비율이 15%내외인 반면 우리나라는 30%를 상회하는 두배가 넘는 수치라고 합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함을 의미하고 많은 리스크를 가지고있습니다.

너무나 힘든시기 잘먹고 잘사는건 둘째치고 잘되자고 한 자영업 빚으로 허덕이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필자의 바램이지만 현실적인 부분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필자는 서민금융 햇살론/새희망홀씨대출/바꿔드림론에 관한 블로그운영을 합니다.

부득이 2금융권 사용을 하여야 한다면 필히 바꿔드림론 계산법에 따라 전환대출 가능한도 내에서 사용을 하셔야 하는데요 많은 부분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블로그 상담툴을 이용하여 금융관련 작은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는 비상업적 목적으로 무료로 상담드리고 있습니다.

서민금융에 대한 정보공유의 장으로 서로 도움을 주는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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